디톡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퍼민트'가 디톡스에 좋아? 어렸을 때 음식점에 가면 꼭 카운터에 하얀색 박하사탕이 있었다. 지금은 많이 사라져 가는 추세지만..ㅎㅎ 왜 박하사탕을 카운터에 올려놨을까? 통칭 멘솔에 속하는 식물들은 기본적으로 특유의 화한 향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박하 사탕이나 페퍼민트를 우려서 마시면 입안이 화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런 향미는 입안을 상쾌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구취제거에도 효과적이다. 그와 더불러 소화촉진도 된다. 밥 먹고 나면 꼭 먹어야 할 거 같지 않는가? 이러한 식물들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케이스로 인도 요리집에 가면 카운터에 각종 씨앗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위 사진과 비슷한 모양들의 씨앗들이 카운터에 놓여 있다. 이것을 왜 놔뒀을까? 단순하게 구.. 더보기 로즈힙의 영원한 단짝 '히비스커스' 오늘은 전에 했던 로즈힙의 영원한 단짝 히비스커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히비스커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허브이다. 왜? 다이어트 때문에 ㅎ 인터넷에 허브 검색 카테고리를 보면 다이어트, 디톡스에 몰려 있다. 우리나라의 주요 관심사는 다이어트와 디톡스라는 소리이다. 그래서 '보이차', '히비스커스', '레몬밤'이 대표적으로 유명해진 차다. 디톡스보다는 '다이어트'로 유명해진 케이스인데, 현대 여성분들의 욕망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정상적으로 먹으면서, 운동은 안 하고 살을 뺄 수 있기를 바란다. 살을 빼는건 간단하다. 먹는 칼로리 대비, 소비 칼로리가 높으면 살은 빠지게 된다. 그래서 안먹으면 빠진다. 요요나 폭식이 오는 건 덤이다. 그래서 다시 복구되거나 더 찌게 된다. 요즘은 그래서 체질개선을 이.. 더보기 화장실이 두려워 진다면 & 디톡스가 고프다면 '단델리온 루트' 오늘은 우리가 꺼려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가지고 왔다. 사람인 이상 변비는 걸리기 마련이다. 물론 안 걸리는 분도 있겠지만, 남성보다는 여성분들의 비율이 높으며, 앉아서 일하는 직업 즉 사무직들에게 나타날 확률이 비교적 높다. 그래서 사무직 여성분들은 높은 확률로 변비에 자주 걸리게 된다. 걸려본 사람만 안다는 고통, 심하면 얼굴도 누렇게 뜨게 된다. 옛 어르신들은 'X독'이 올라서 그런다고 표현을 한다. ㅎ 대변과 소변은 우리의 신체 메커니즘에서 중요한 형태이다. 음식이 들어갔으니 소화가 될 것이고, 불필요한 부분을 체외로 배출해야 한다. 즉 'Input'이 있어야 'Output'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거나, 마케팅 하시는 분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문장이다. 그런데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