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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을 큐레이션 하다. 반려견 치아 관리, 칫솔질·덴탈껌·스케일링은 각각 언제 필요할까? 반려견 치아 관리, 칫솔질·덴탈껌·스케일링은 각각 언제 필요할까? 먼저 답부터: 예방·보조·진료로 나눠보세요 입 냄새나 누런 치석이 보이면 양치, 덴탈껌, 스케일링 중 무엇부터 할지 고민됩니다.답은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역할을 나누는 거예요.칫솔질은 일상 예방의 중심, 덴탈껌과 구강용품은 보조 수단, 스케일링은 쌓인 치석과 구강 상태를 동물병원에서 평가한 뒤 고려하는 처치입니다. 냄새만 가리지 말고 잇몸의 붓기와 출혈, 씹는 모습, 치아 흔들림도 함께 보세요.변화가 있다면 홈케어를 강행하기보다 구강 검진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치태가 치석과 잇몸 염증으로 이어지는 과정 치아 표면에 남는 부드러운 막이 치태입니다.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치태가 굳으면 치석이 되고, 주변의 세균 자극이 계속되면 잇몸과 치아.. 더보기
  • 식재료를 큐레이션 하다. 영양분의 보고, 히비스커스의 영원한 짝꿍 '로즈힙' 오늘은 로즈힙을 설명하고자 한다. 이 허브는 예전에 광견병 치료제로 사용된 적이 있다. 그래서 또 다른 이름이 하나 존재하는데, Dog Rose 들장미의 열매. 로즈힙. 로즈힙의 열매는 그 안에 많은 영양소를 듬뿍 포함하고 있다. 특히 Vitamin C의 함유량이 굉장히 높다. 보통 Vitamin C의 함유량을 이야기 할 때 기준이 되는 과일이 레몬인데, 레몬에 비해 60배 높다. 이건 굉장한 수치다. 그래서 평상시 건강을 챙기고자 음식이나 차로 마시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빨리 학명에 대해서 알아보자. 학명 : Rosa canina 과명 : 장미과 그 중에서도 으뜸은 히비스커스와의 조화이다. 재료들은 그 안에서 궁합이라는 게 존재한다. 이 단어를 마리아쥬라고 표현을 한다. 페어링이 좋다고 이야기도 하는.. 더보기
  • 일상을 큐레이션 하다. 겨울 산책 뒤 강아지 발, 어떻게 씻고 말릴까? 발바닥 보습까지 이어가는 순서 겨울 산책 뒤 강아지 발, 어떻게 씻고 말릴까? 발바닥 보습까지 이어가는 순서 겨울 산책을 마친 뒤 강아지 발 관리는 ‘먼저 살피고, 필요한 만큼 씻고, 발가락 사이까지 말린 뒤, 발바닥 상태를 보고 보습을 판단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매번 같은 세정이나 보습을 반복하기보다 그날 발에 남은 것과 강아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순서를 조절해 주세요. 발 관리는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발톱 주변을 놓치지 않고 귀가 직후 확인하는 생활 루틴입니다.발을 만지는 시간을 짧고 차분하게 만들면 다음 산책 뒤에도 부담 없이 상태를 살필 수 있습니다. 발을 씻기기 전, 어디부터 볼까? 현관에서 발을 닦기 전에 강아지가 편안히 서거나 앉을 수 있게 한 뒤 한 발씩 들어 보세요.발바닥에는 눈에 띄는 흙이나 이물이 붙었는.. 더보기
식재료를 큐레이션 하다.

불완전해서 완전한 '옥수수'

우리에게 곡차로도 알려지고 세계적으로 많이 재배되는 작물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옥수수' 옥수수가 알알히 맺혀 익어가는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요즘 한낮의 기온이 34도까지 오를 정도로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고 있다. 이럴 때 옥수수와 과일들의 당도는 더욱 올라가게 된다. 제일 많이 먹기도 하지만 주식으로 했을 때 특별한 가공이나 다른 제품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에 '펠라그라'병이는 피부질환이 발생하는데 이는 정신착란까지 발생시키고 끝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기도 했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을 때 특히 정도가 심했는데 그 후 1914년 조셉 골드버거(Joseph Goldberger)가 나이아신 결핍이라는 원인을 찾아내게 되었고 점차 좋아지게 되었다. 이처럼 양면적인 모습을 지닌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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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큐레이션 하다.

반려견 치아 관리, 칫솔질·덴탈껌·스케일링은 각각 언제 필요할까?

반려견 치아 관리, 칫솔질·덴탈껌·스케일링은 각각 언제 필요할까? 먼저 답부터: 예방·보조·진료로 나눠보세요 입 냄새나 누런 치석이 보이면 양치, 덴탈껌, 스케일링 중 무엇부터 할지 고민됩니다.답은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역할을 나누는 거예요.칫솔질은 일상 예방의 중심, 덴탈껌과 구강용품은 보조 수단, 스케일링은 쌓인 치석과 구강 상태를 동물병원에서 평가한 뒤 고려하는 처치입니다. 냄새만 가리지 말고 잇몸의 붓기와 출혈, 씹는 모습, 치아 흔들림도 함께 보세요.변화가 있다면 홈케어를 강행하기보다 구강 검진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치태가 치석과 잇몸 염증으로 이어지는 과정 치아 표면에 남는 부드러운 막이 치태입니다.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치태가 굳으면 치석이 되고, 주변의 세균 자극이 계속되면 잇몸과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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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큐레이션 하다.

겨울 산책 뒤 강아지 발, 어떻게 씻고 말릴까? 발바닥 보습까지 이어가는 순서

겨울 산책 뒤 강아지 발, 어떻게 씻고 말릴까? 발바닥 보습까지 이어가는 순서 겨울 산책을 마친 뒤 강아지 발 관리는 ‘먼저 살피고, 필요한 만큼 씻고, 발가락 사이까지 말린 뒤, 발바닥 상태를 보고 보습을 판단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매번 같은 세정이나 보습을 반복하기보다 그날 발에 남은 것과 강아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순서를 조절해 주세요. 발 관리는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발톱 주변을 놓치지 않고 귀가 직후 확인하는 생활 루틴입니다.발을 만지는 시간을 짧고 차분하게 만들면 다음 산책 뒤에도 부담 없이 상태를 살필 수 있습니다. 발을 씻기기 전, 어디부터 볼까? 현관에서 발을 닦기 전에 강아지가 편안히 서거나 앉을 수 있게 한 뒤 한 발씩 들어 보세요.발바닥에는 눈에 띄는 흙이나 이물이 붙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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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큐레이션 하다.

외출하자마자 짖고 물건을 망가뜨리는 강아지, 심심함과 분리불안을 가르는 첫 단서

외출하자마자 짖고 물건을 망가뜨리는 강아지, 심심함과 분리불안을 가르는 첫 단서 첫 단서는 행동이 시작된 순간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물건이 망가져 있고, 문을 닫자마자 짖는 소리가 들리면 마음이 급해집니다.하지만 짖음이나 파괴만으로 ‘심심해서 그런 것’ 또는 ‘분리불안’이라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가장 먼저 볼 단서는 행동의 시작 시점입니다. 외출복을 입거나 열쇠를 챙길 때부터 따라다니며 안절부절못하는지, 문이 닫힌 직후 반응이 커지는지 살펴보세요.시간이 지난 뒤에야 물건을 건드리는지, 귀가할 때까지 현관 주변을 벗어나지 못하는지도 구분해야 합니다.시작 시점은 중요한 실마리지만 단독 판정 기준은 아닙니다.몸의 변화와 행동이 이어지는 양상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심심함과 불안은 양상으로 비교하기 혼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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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큐레이션 하다.

땅 속에 존재하는 사과 '감자'

학명 : Solanum tuberosum 과명 : 가지과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이 원산지로 기원전 3,000년 전 경부터 잉카와 아즈텍인들이 재배한 걸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항로를 개척 후 담배와 더불어 유럽에 퍼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되었다. 1543년 유럽에 전파되었고 감자는 갖은 노력을 통해 우리의 식단에 올라오게 되었다. 이는 뿌리 부분을 먹어야 하는데 그때의 개념상 잎을 위주로 요리를 해서 독에 중독되는 등 굉장히 많은 에피소드들이 존재한다. 우리나라는 [오주연문장전산고]라는 조선 후기에 쓰인 백과사전에서 청나라를 통해 조선시대 때 들어온 것으로 되어있다. 감자를 지칭하는 단어도 여러 개다. 조선시대의 '감저'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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