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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재료를 큐레이션 하다. 이것은 채소인가? 과일인가? '루바브' 요즘 인터넷이나 트렌디하다는 디저트 전문점에 가보면 빠지지 않는 재료가 있다. '루바브' 붉은 샐러리처럼 생겼고 식감도 비슷하다. 물론 맛과 향은 굉장히 다르다. 왜? 갑자기 주목받고 있는 것일까. 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물론 들어가기 전 학명에 대해 먼저 소개하도록 한다. 학명 : Rheum rhaponticum 과명 : 마디풀과 루바브는 시베리아, 중국 북부가 원생지라는 두 가지의 설이 존재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시아지역에서 유럽지역으로 퍼져나갔다는 것이다. 루바브(Rhubarbe)는 프랑스어로 외국 뿌리라는 뜻의 Reuburbarum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루바브가 이민족에 의해 많이 사용되어서 이러한 명칭이 붙었다고 한다. 16세기 동방견문록의 저자 마르코폴로가 유럽으로 돌아.. 더보기
  • 디지털 유목민의 삶을 큐레이션 하다. 여행으로 Notion에 입문하다. Episode 04_리마인더 설정 오늘도 이 화면에서 시작해보자. 간단하게 여행에서 필수인 리마인더 기능을 활용해 보자. Notion에서는 GMT를 지원해서 현지 시각에 맞춰서 Reminder를 쓸 수 있다. 일단 'Date'의 속성 열이 존재해야 한다. 우리는 일자에 미리 'Date'속성을 부여해놨고, 날짜별로 정리를 하고 있다는 가정이다. 위 일자를 누르면 밑에처럼 캘린더와 Remind, End Time, Include Time, Data Format & Timezone항목이 나타난다. 여기에서 일단 End Date와 Include Time을 활성화시켜보자. 활성화 후에는 위의 스샷처럼 두개의 시간 설정란이 활성화된다. 하나는 시작일 / 하나는 종료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서 포인트는, Timezone다. 해외여행에서 우리나.. 더보기
  • 식재료를 큐레이션 하다. 영양분의 보고, 히비스커스의 영원한 짝꿍 '로즈힙' 오늘은 로즈힙을 설명하고자 한다. 이 허브는 예전에 광견병 치료제로 사용된 적이 있다. 그래서 또 다른 이름이 하나 존재하는데, Dog Rose 들장미의 열매. 로즈힙. 로즈힙의 열매는 그 안에 많은 영양소를 듬뿍 포함하고 있다. 특히 Vitamin C의 함유량이 굉장히 높다. 보통 Vitamin C의 함유량을 이야기 할 때 기준이 되는 과일이 레몬인데, 레몬에 비해 60배 높다. 이건 굉장한 수치다. 그래서 평상시 건강을 챙기고자 음식이나 차로 마시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빨리 학명에 대해서 알아보자. 학명 : Rosa canina 과명 : 장미과 그 중에서도 으뜸은 히비스커스와의 조화이다. 재료들은 그 안에서 궁합이라는 게 존재한다. 이 단어를 마리아쥬라고 표현을 한다. 페어링이 좋다고 이야기도 하는.. 더보기
  • 일상을 큐레이션 하다. 겨울 산책 뒤 강아지 발, 어떻게 씻고 말릴까? 발바닥 보습까지 이어가는 순서 겨울 산책 뒤 강아지 발, 어떻게 씻고 말릴까? 발바닥 보습까지 이어가는 순서 겨울 산책을 마친 뒤 강아지 발 관리는 ‘먼저 살피고, 필요한 만큼 씻고, 발가락 사이까지 말린 뒤, 발바닥 상태를 보고 보습을 판단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매번 같은 세정이나 보습을 반복하기보다 그날 발에 남은 것과 강아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순서를 조절해 주세요. 발 관리는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발톱 주변을 놓치지 않고 귀가 직후 확인하는 생활 루틴입니다.발을 만지는 시간을 짧고 차분하게 만들면 다음 산책 뒤에도 부담 없이 상태를 살필 수 있습니다. 발을 씻기기 전, 어디부터 볼까? 현관에서 발을 닦기 전에 강아지가 편안히 서거나 앉을 수 있게 한 뒤 한 발씩 들어 보세요.발바닥에는 눈에 띄는 흙이나 이물이 붙었는.. 더보기
  • 식재료를 큐레이션 하다. 선조의 지혜가 빛나는 '매실' 6월부터 시작해서 7월에 본인을 뽐내는 과실이 존재한다. 지금이 딱 적기인 열매 '매실' 우리에게는 사군자로 '매난국죽'의 매를 담당하고 있는 우리의 선조로부터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은 나무의 과실이다. 의외로 장미과에 속하는 식물로 꽃이 매우 예뻐 관상용으로 자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선조의 지혜가 담긴 많은 사용용도로 더 알려진 요리계의 MSG다. 그 외에도 '제호탕'이라는 전통적인 청량음료의 주재료로도 사용된다. 쉽게 접할 수는 없지만 여름에 궁중에서 마시는 음료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으니 누구나 마셔볼 수 있게 되었다. 더 자세하게 들어가기 전 학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학명 : Prunus mume 과명 : 장미과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진 매화나무의 열매로 예전부.. 더보기
식재료를 큐레이션 하다.

불완전해서 완전한 '옥수수'

우리에게 곡차로도 알려지고 세계적으로 많이 재배되는 작물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옥수수' 옥수수가 알알히 맺혀 익어가는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요즘 한낮의 기온이 34도까지 오를 정도로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고 있다. 이럴 때 옥수수와 과일들의 당도는 더욱 올라가게 된다. 제일 많이 먹기도 하지만 주식으로 했을 때 특별한 가공이나 다른 제품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에 '펠라그라'병이는 피부질환이 발생하는데 이는 정신착란까지 발생시키고 끝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기도 했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을 때 특히 정도가 심했는데 그 후 1914년 조셉 골드버거(Joseph Goldberger)가 나이아신 결핍이라는 원인을 찾아내게 되었고 점차 좋아지게 되었다. 이처럼 양면적인 모습을 지닌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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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큐레이션 하다.

겨울 산책 뒤 강아지 발, 어떻게 씻고 말릴까? 발바닥 보습까지 이어가는 순서

겨울 산책 뒤 강아지 발, 어떻게 씻고 말릴까? 발바닥 보습까지 이어가는 순서 겨울 산책을 마친 뒤 강아지 발 관리는 ‘먼저 살피고, 필요한 만큼 씻고, 발가락 사이까지 말린 뒤, 발바닥 상태를 보고 보습을 판단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매번 같은 세정이나 보습을 반복하기보다 그날 발에 남은 것과 강아지의 반응을 기준으로 순서를 조절해 주세요. 발 관리는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발톱 주변을 놓치지 않고 귀가 직후 확인하는 생활 루틴입니다.발을 만지는 시간을 짧고 차분하게 만들면 다음 산책 뒤에도 부담 없이 상태를 살필 수 있습니다. 발을 씻기기 전, 어디부터 볼까? 현관에서 발을 닦기 전에 강아지가 편안히 서거나 앉을 수 있게 한 뒤 한 발씩 들어 보세요.발바닥에는 눈에 띄는 흙이나 이물이 붙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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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큐레이션 하다.

외출하자마자 짖고 물건을 망가뜨리는 강아지, 심심함과 분리불안을 가르는 첫 단서

외출하자마자 짖고 물건을 망가뜨리는 강아지, 심심함과 분리불안을 가르는 첫 단서 첫 단서는 행동이 시작된 순간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물건이 망가져 있고, 문을 닫자마자 짖는 소리가 들리면 마음이 급해집니다.하지만 짖음이나 파괴만으로 ‘심심해서 그런 것’ 또는 ‘분리불안’이라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가장 먼저 볼 단서는 행동의 시작 시점입니다. 외출복을 입거나 열쇠를 챙길 때부터 따라다니며 안절부절못하는지, 문이 닫힌 직후 반응이 커지는지 살펴보세요.시간이 지난 뒤에야 물건을 건드리는지, 귀가할 때까지 현관 주변을 벗어나지 못하는지도 구분해야 합니다.시작 시점은 중요한 실마리지만 단독 판정 기준은 아닙니다.몸의 변화와 행동이 이어지는 양상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심심함과 불안은 양상으로 비교하기 혼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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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큐레이션 하다.

땅 속에 존재하는 사과 '감자'

학명 : Solanum tuberosum 과명 : 가지과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이 원산지로 기원전 3,000년 전 경부터 잉카와 아즈텍인들이 재배한 걸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항로를 개척 후 담배와 더불어 유럽에 퍼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되었다. 1543년 유럽에 전파되었고 감자는 갖은 노력을 통해 우리의 식단에 올라오게 되었다. 이는 뿌리 부분을 먹어야 하는데 그때의 개념상 잎을 위주로 요리를 해서 독에 중독되는 등 굉장히 많은 에피소드들이 존재한다. 우리나라는 [오주연문장전산고]라는 조선 후기에 쓰인 백과사전에서 청나라를 통해 조선시대 때 들어온 것으로 되어있다. 감자를 지칭하는 단어도 여러 개다. 조선시대의 '감저'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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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큐레이션 하다.

숨겨진 꽃 '무화과'

8월 말부터 전라남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맛 좋은 과일이 있다. 인류의 역사와 흐름을 같이한 '무화과' 이집트에서 약 4,000년 전에 심은 기록이 남아 있어 인류가 재배한 최초의 과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몇 년 전부터 베이커리에서 굉장히 많은 무화과를 사용하고 있다. 무화과 깜빠뉴, 무화과 잼, 무화과 샌드위치 등등 기원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특히 클레오파트라의 사랑을 받은 무화과에 대해 알아보자. 더 자세하게 들어가기 전 학명부터 ㅎ 학명 : Ficus carica 과명 : 뽕나무과 원산지로 알려진 지역은 소아시아, 아라비아 남부로 생각되고 있다. 무화과는 외부에서 꽃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화과'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영문명으로는 Common fig라고 불리며 신약과 구약성경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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